지난 5년간 미국 주택 시장의 변화와 집값 상승 경향
지난 5년간 미국 전역 집값 상승률
미국 전역에서 지난 5년간 집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을까요?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미국 집값은 무려 57.4%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0%의 상승률을 기록한 셈인데요.
미국 역사적으로 집값 상승률은 평균적으로 5-6%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시기에 저렴했던 모기지 이자율이 집값 상승을 크게 부추기며 이례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이 다시 찾아올지는 알 수 없지고 2025년 비교적 높은 이자율로 집값의 급격한 상승은 없을것으로 예상 되지만,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미국 부동산은 평균 5-6%의 꾸준한 상승률과 함께 세금 혜택을 고려했을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동산은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위한 방법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6년에서 9년으로 집을 오래 소유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프라이머리 하우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언제 가격이 급등하거나 천천히 오를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유하면 가치는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을 선택하실 때 투자에 관점에서도 생각하신다면 멋진 집만을 고집하기보다는 통근 거리와 생활 패턴에 적합한 집을 고르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일이죠. (물론 아이들의 학군 혹은 다른것들이 생활에 우선시 되는 분들께는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요)
이런 특징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는 것인지. 2011년 이후 많은 분들이 집을 구매한 후 오랫동안 보유하며 자산 가치를 쌓아왔습니다. 이를 통해 home equity를 늘리고, 재판매 시 높은 resale value를 실현하고 있구요.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여러분이 내 집 마련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